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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2015년 2학기   이*숙 학습자

한걸음 한걸음 발을 디디며..

결혼해서 전업주부로만 생활하다가 큰딸은 대학교에, 둘째 딸은 고등학교에 입학시킨 후, 나는 방송통신대를 입학하였다. 학기 중에 젊은 친구들이 사회복지 공부를 하고 있다며 현장 실습이야기와  교과목을 어떻게 신청해야 사회복지사 자격증 교과목과  중복된다며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도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 관심이 없었다. 그게 벌써 7년 전 일이다. 자격증이 있어도 자격증일 뿐 ‘젊은 사람도 많은데 50살이 넘은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할꼬!’ 하는 나의 개인적인 생각과 세상에 발을 디딘다는 것이 두렵기만 하였다. 방송대를 졸업하고 다시 원점인 주부로 살면서 주위에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친구와  보육교사로 일하는 친구를 보면서 ‘아! 아직도 늦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과 소극적인 나의 무능함에 고민을 하다가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하는 중에 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는 지인이 이젠에듀를 소개 해 주었다. 방송통신대를 다니면서 인터넷 강의와 과제와 시험에 익숙한 터라 걱정은 없었다. 학기가 시작하면 탁상 달력에 과제, 시험, 토론 등 날짜를 꼼꼼히 체크하고 집안 행사와 조절을 해서 공부를 하였다. 출석률, 돌발 제시어, 형성평가도 성실하게 하였다. 사회복지법제 과목의 형성평가를 풀면서 궁금한 것은 교과목 Q&A 문의 하였더니 신속한 답변이 와서 깜짝 놀랐다. 교수님들은 강의 마지막과 처음 시작 시에 학습내용을 반복을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특히 주차별 문자와 여러 정보까지 수강생들에게 세세하게 배려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칠 전 사회복지 실습교육으로 다녀오는 길에 모르는 전화가 와서 망설이다가 폰을 받았는데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사실 방송통신대를 졸업 할 때 까지 성적우수 전장으로 졸업한 터라 이젠에듀의 사이트를 둘러보고 장학제도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남은 과목 수강할 때까지 아무런 통보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은 더 열심히 하는구나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막상 폰을 받으니 날아 갈 듯이 기뻤다. 남은 과목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세상에 발을 디디고 싶다.
 이젠에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