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박*은 학습자
보육교사에 이어서 사회복지사까지 !!
이젠에듀에서 공부한지가 벌써 1년 반이 넘어간다.
처음엔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사회복지 자격증도 따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얼마 전에, 먼저 시작한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고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른다.
처음에는 아주 오랫동안 공부를 쉬다가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이 악물고 정말 열심히 강의를 들었고, 지금도 열심히 사회복지 과목을 수강 중이다.
처음엔 잘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도 강의를 계속 듣다보니,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차츰 이해가 되고 더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이번 학기엔 강의와 실습이 겹치게 되어 좀 힘들 것 같긴 하지만 더 노력해서 사회복지 자격증도 딸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게 다가온다.
열심히 하다 보니 장학금도 받고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