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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2017년 2학기   박*란 학습자

여러분의 멋진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족하지만 늘 열심히 하려고 한 노력으로 이번에 장학생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젠에듀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공부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각자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는 부지런한 분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글로 만나뵙게 되었지만 반갑습니다. 

40대 중반인 저는 아이셋을 키우고 오후에는 잠깐 일을 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집안일 열심히 하고 아이들 학습을 도우며 틈틈이 자기계발, 취미생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저는 늘 사회생활하며 저 자신의 자아성취의 기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오후에 짬을 내어 하고 있는 일은 학원에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고, 그동안 여건이 허락되는 기간에 틈틈이 해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한두살 들어가며 더 이상 어린 학생들을 대할 수 있는 저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학원을 운영하지 않는 한 만나게 되는 학원장과의 나이차를 고려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 저의 향후 직업에 대해 고민하던 중 경제적인 문제로 소외되어 제대로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천성적으로 곤란에 처한 이들에게 관심이 많고 돕고 싶은 의지가 많았기 때문에 아동복지교사 또는 돌봄교사, 외국인 주민자녀 방문 교육 지도사 등의 직업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이에 ‘사회복지사’자격증이 필요하겠다는 결론을 내고 2017년 8월 1일부터 공부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제일 큰 수확은 ‘청소년 복지’ 과목을 수강하면서
청소년인 두딸을 대할 때 좀더 유연한 자세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게 되니 관계가 많이 좋아지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지금까지 미흡한 저의 소감문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멋진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