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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2012년 2학기   서*미 학습자

이젠에듀와 함께하는 자격증 취득하기!

지난주에 낯선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목소리는 이젠교육관계자였습니다. 솔직히 이젠교육에서 전화오는 것은 드문일.. 아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기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 놀라움도 잠시, 더 놀라운 일이 저에게 일어졌습니다. 바로 제가 장학금을 받는 다니요!!! 너무 뜻밖에 일이라서 황당하기까지 했고, 요즘 많이 일어나는 범죄의 한 종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깐요..그러나 계속 통화를 하다 보니 제가 수업듣던 사이트가 맞더라구요. 그 다음 부터는 의심없이 전화를 이어 나갔죠. 당황하는 순간에도 제 머릿속에 남아 있던 단어는 ‘장학금’ 이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젠에듀’에서 수업을 작년 하반기와 이번 상반기를 연달아 듣고 있습니다. 매번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팝업창으로 올라오는 장학금 받는 사람들의 명단을 볼 때 속으로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이라는 부러움과 어떻게 공부하길래 성적이 좋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왜냐하면 ‘이젠에듀’에서 받는 수업은 직접 강의실에서 여러 명이 함께 듣는 수업이 아니고 자기 혼자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기에 방안퉁수만냥, 마치 우물안 개구리인만냥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 성적이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더구요. 제 기준에 시험성적이 좋으면 다른 사람들도 잘 봤겠지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 반대의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반신반의하면서 계속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의구심을 멀리 떨쳐버릴만한 결과를 주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이 수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막연하게 ‘보육교사 자격증’을 갖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러다가 보육교사 관련 과목과 사회복지사 자격증 관련 과목이 겹쳐지는 게 많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보육교사에 필요한 과목들과 사회복지사에 필요한 과목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들어야할 수업들이 꽤 많았습니다. 자연스럽게 과제도 많았고 시험보는 과목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수업을 들을 때는 조금은 힘겨웠습니다. 수업을 듣는 것은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워낙 제가 인터넷 수업을 자주 접하던 사람인지라 별 어려움 없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젠에듀’라는 사이트는 ‘돌발제시어’가 있습니다. 처음 ‘이젠에듀’에서 수업을 들을 때 ‘돌발제시어’에 대한 정보가 없던터라 초기 몇 강의에서는 ‘돌발제시어’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험에 반영이 된다는 소리에 강의를 집중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돌발제시어’라는 개념이 처음엔 매우 당황하고 ‘이젠에듀’사이트에 반발심도 생길 정도였으나 이 돌발 제시어를 접하고 검색창에 입력을 하면서 그 강의의 중요 내용을 한번 더 점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돌발제시어가 언제 나올까 기다리면서 요즘에는 수업 중에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돌발제시어를 예측하려는 습관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돌발제시어가 나오면 메모를 따로 해 두었다가 그것을 적어두는데 이 메모가 쌓여 나중엔 시험볼 때도 요긴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즉 중요한 내용이 다시 한번 상기되었기 때문입니다. 들은 과목이 많은 만큼 과제도 많았습니다. 과제는 대학교 때 써보고 안 써본지라 대학생의 기분으로 과제를 했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레포트를 작성하려면 먼저 과제와 관련된 논문들을 살펴보았었습니다. 그러한 습관들이 이번 과제를 제출하는 데에도 발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제와 관련된 논문들을 읽어 보고 저의 생각을 접목시켜 레포트를 작성했습니다. 레포트를 돈 주고 사는 사례가 많이 있는데 저는 대학교 다닐 적에 뭣도 모르고 돈을 주고 산 레포트를 제출하였다가 점수가 낮았던 기억이 있던지라 레포트는 적어도 제가 직접 참고자료를 가지고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 된 덕이 과제제출에 있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을 해 봅니다. 요즘도 ‘이젠에듀’에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타 사이트에서도 강의 수업을 듣고 있는데 1년을 ‘이젠에듀’에서 강의를 듣다보니 타 사이트에서의 강의가 매우 어색하고 타 사이트의 운영방침을 비난할 때도 있습니다. 소위 말해 ‘이젠에듀는 안그러는데 이 사이트는 왜 이런건인가?’라고 말입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수업을 들어봤지만 ‘이젠에듀’에서의 교육운영방침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강의진도 확인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지는 다른 사이트에서 강의를 듣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진들도 꼼꼼하게 수업을 잘 이끌어 주시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젠 저는 보육과 사회복지와 관련된 수업을 이번 학기를 끝으로 마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젠에듀’에서 수업 듣는 것이 이번학기가 마지막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순간에 뜻밖에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학기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