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김*경 학습자
공부에 발판이 되어준 이젠에듀
뜻밖의 소식에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작년 3월에 시작해 지금 보육실습을 하고 있는 마지막 단계라 몸과 마음이 조금은 지쳐가고 있을 쯤 들려온 이젠에듀에서의 전화는 다시 힘내라고 다독거려주는 청량제 같았다.
몇 년을 미루고 미루던 보육교사라는 학업의 벽을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했고, 아는 지인의 소개로 이젠에듀를 알게 되었고, 일단은 해보자는 반신반의의 심정으로 도전하게 되었다.
전업주부로 산 시간이 짧지만은 않아 강의나 과제, 시스템이 발목이 잡지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생각 외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강의 내용과 자체시스템의 편리함에 순조롭게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젠에듀에서 학업을 시작한건 행운이었던 것 같고 다시 다른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건 당연히 이젠에듀에서 시작 할 것이다.
어렵게 시작한 공부에 발판이 되어준 이젠에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