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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2012년 2학기   장*주 학습자

사회복지사 첫 시작은 이젠에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나 많이 망설여 지면서 제가 살면서 이렇게 까지 열심히였던 적이 있었는지 새삼 감회가 새롭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올해 39살된 전업주부입니다. 7년간 맞벌이로 직장 생활을 하다 아기가 없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지금은 4살된 아이를 키우며 이젠 에듀에서 사회복지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아이가 혼자서도 잘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다시 직장생활을 한다면 과연 나는 뭘 할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때가 되면 내나이가 마흔이 넘고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요즘시대에 제일 필요로 하는 자격증이 뭘까 찾아보던중에 사회복지사란걸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참 막막했었습니다. 다른 자격증처럼 학원다녀서 시험을 치는건가? 교재도 다 사야하나? 학비는 얼마나 되나? 기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그래서 무작정 교육원을 찾아갔습니다. 그땐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그때 절 반겨주시던 원장님 첫마디가 요기까지 찾아 오신것만 해도 반은 시작했다라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어요. 그렇게 시작한 공부 원격수업이란걸 처음 해봐서 이젠에듀에 문의도 여러번 했었어요. 그럴 때 마다 교육파트랑 기술파트가 따로 있어 컴퓨터문제며 학습문제며 바로 바로 해결해주셔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공부를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막상 하고 보니 의외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사람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고 어떤 복지 정책들이 있는지 알게 되면서부터 자신이 누릴수 있는 여러 가지 복지 혜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 찾아가는 경우가 허다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출산율은 낮고 노인수는 늘고 이혼은 급증하고 실업자도 많고 아마도 현 시대에 제일 필요로 하는 자격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 이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면서 진로도 정했어요. 사회복지사가 되면 노인복지관련 일을 할꺼에요. 에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우수 장학생이 되었다며 이젠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 기분 말로는 다 표현 못할 정도로 기뻤어요. 그래서 제가 들은건 7과목인데요 아마 이분들이 있어서 중도포기 안하고 잘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실제로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엄청 유명하신 교수님이 계신데 사회복지정책론 임성욱 교수님이에요. 인터넷에 레포트자료 검색만해도 이분 이름이 뜨더라구요. 매시간 마다 복습을 잊지 않으시고 어려운 말도 뭔말이냐면 하는 교수님 특유의 말투로 부연 설명을 해주셔셔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학기 법제론에도 같은 교수님이라 얼마나 반갑고 든든한지 모릅니다. 개론에 신용무 교수님 요즘세상에 굶어 죽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나라 복지 제도가 잘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무지해서 못찾아 먹는거다라며 명강의를 해주셨던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인행사에 박성훈 교수님 제겐 이과목이 좀 어려웠는데 이 부분만큼은 중요하니 꼭 알아아 한다며 강의때마다 중요대목을 짚어 주시는 친절한 교수님. 그리고 지루함을 못 느낄 정도로 재미가 있는 정신건강론의 양관승 교수님. 따뜻하고 정감있는 목소리로 사례들을 읽어주시면서 실천현장에서의 기술들을 가르쳐 주셨던 실천기술론 최경라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도 사람마다 맛이 다르듯이 누가 강의 하느냐에 따라 그 수업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사회복지사를 꿈꾸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첫시작을 이젠에서 해보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매주 마다 문자로 강의의 시작과 끝을 알려주고 공지사항을 전해주니 참 편하게 공부했던거 같아요. 저처럼 아이가 아직 어리거나 공부안한지 오래 되었던 분들 혹은 보람되고 안전한 직장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전 제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기위에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갈겁니다. 이상으로 수강후기를 마칩니다.